김학홍 문경시장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등 민생 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문경시는 지난 2일 김학홍 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실무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문경시는 앞서 도시가스 보급률을 기존 72.8%에서 8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공급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김학홍 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민생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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