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시는 예산 범위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대상자는 22일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도 공지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상주시는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과 SNS, 상주소식지 등을 활용해 출향인과 귀향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진행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아 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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