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이 상대동의 추석맞이 이웃돕기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서 백미 70포를 기탁했다.포항시 남구 상대동은 3일 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7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상대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기관·단체와 연계해 이웃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기탁받은 백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한동선 세명기독병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상대동장은 “매년 이웃 나눔에 앞장서 주는 세명기독병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1950년 개원한 세명기독병원은 명절 물품 후원과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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