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오천읍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포항시는 이날 오천농협 본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오천읍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생활밀착형 숙원사업과 오천읍 발전 과제 등에 대한 주민 건의가 제시됐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중앙동과 상대동 등 남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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