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해 감사 서한문과 5만 원 상당의 청송사랑화폐를 지급한다.군은 2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나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청송군은 지난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올해 상반기 모범납세자를 처음 선정·표창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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