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치매 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과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울진군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에 힘써온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치매극복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행동심리증상(BPSD) 등 치매환자를 돌보는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다뤘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치매환자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였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 극복을 위해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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