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이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을 돕기 위한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를 열었다.교육지원청은 2~3일 지역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서금자 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는 ‘소통이 경험이고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적 역량을 높이는 소통 방법과 공감 대화법, 감정 코칭 등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육이 화분을 꾸미며 대화를 나누는 체험활동도 진행됐다.최원혜 교육장은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따뜻한 소통과 아버지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부모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