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장명중)가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를 앞두고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요한 선수를 초청해 특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배구 기술을 익히고 프로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과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일일코치로 나선 김 선수는 학생들과 직접 코트에 서서 기본자세를 점검하고 서브와 리시브, 공격과 수비 등 실전에 필요한 기술을 지도했다. 학생 개개인의 움직임을 살피며 눈높이에 맞는 조언도 전했다.합동 연습경기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김 선수의 경기 운영과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서로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와 협동의 중요성도 익혔다.훈련에 참가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프로 선수가 직접 학교에 와 가르쳐 줘 꿈만 같다”며 “배구에 대한 열정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조정재 스포츠클럽 담당 교사는 “프로선수와 직접 공을 주고받은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과 자신감,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장명중 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찾아준 김요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 모전초등학교는 이번 특별훈련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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