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경북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1대1 대입상담이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컨설팅과 수시 집중상담은 신청일에 접속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고 있다.    센터는 '4권역 상설상담→학교 방문 컨설팅→수시 집중상담→면접 실전 지원'으로 이어지는 연중 진학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상담에는 도내 고교에서 다년간 진학지도를 담당한 70여 명의 경북진학지원단 교사와 대입지원관이 참여해 대학별 전형 분석부터 수시·정시 지원, 면접 지도까지 1대1로 안내한다.센터는 3월 1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안동·구미·경산·포항 4개 권역에서 대입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대면·화상·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학생컨설팅'을 운영해 일반계고 43교 학생 678명에게 1인당 50분씩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7월부터 9월까지는 상담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으며, 원서접수 이후에도 9월 면접 대비 특강, 10월 제시문·의예과 MMI 면접캠프, 10~11월 찾아가는 모의면접 등을 이어간다.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나이스 기반 자체 대입상담 프로그램인 '경북 진학온(ON)'을 개발해 도내 전체 고교에 보급했다.    AI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기능을 통해 담임·진학담당교사가 신속하고 객관적인 근거로 학생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공교육의 전문적인 진학지원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장 전문성과 AI 기반 시스템을 더해 학생이 어느 지역에 있든 필요한 진학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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