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행복한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돼 홍보·행사·체험·공연·전시·만족도 조사 등 7개 분야에서 총 1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행사로는 개인의 MBTI, 별자리, 혈액형 등에 따라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고 도서꾸러미를 제공하는 '취향저격 책꾸러미'를 비롯해 도서관 방 탈출 미션, '항아리 속의 책'(책 조각 맞히기), 메타버스 방명록 서평 작성 이벤트 등 이용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종이죽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이 그림이 되는 시간-팝아트 공예'를 진행하며 한이준 도슨트의 '예술로 읽는 가족과 사랑 이야기' 특강도 마련했다.이 밖에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참여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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