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육성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iM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 피움랩 8기 IR데이’를 열고 8기 소속 스타트업 14개사의 IR피칭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iM투자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등 7개 투자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IR피칭 이후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매칭된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대1 라운드 밋업도 진행돼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발표에는 AI 자산·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AI 기반 금 거래 플랫폼, 월세 카드결제 솔루션, 해외 근로자 급여 선지급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AI 번역, 디지털 금융 인프라, 문화 자산 조각투자, 환전 플랫폼, 서류 심사 자동화, 보안형 AI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피움랩 8기는 지난 3월 모집을 시작해 14개사를 선발했으며 ‘인큐베이터’와 ‘오픈이노베이션’ 두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 피움랩 입주 지원과 계열사 협업, 기업 진단 및 특화 멘토링, IR클리닉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IR데이는 피움랩 8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외부 투자자들에게 검증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iM금융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과 투자 연계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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