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남구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청 직원과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유관기관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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