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계명문화대는 지난 3일 동산관 본관 대회의실에서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수 육성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또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를 교류하고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에도 협력한다.행정·재정적 협력과 업무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파크골프전공의 교육 인프라와 대학의 성인학습자 교육 역량에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파크골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계명문화대는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생활체육학부에 파크골프전공을 신설했다. 2027학년도에는 생활체육학부 모집정원을 30명 늘려 모두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만학도에게는 지급 조건 충족 시 입학학기 수업료 전액을 감면한다. 이후 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감면해 학비 부담을 낮춘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류미숙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장은 “파크골프 선수와 전문인력 양성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