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일 수성알파시티 입주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대구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서비스 관련 기업 10곳이 대상이다.내용은 ▲규제특례 대상 여부 및 신청유형 진단을 위한 ‘사전 컨설팅’ ▲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 등 ‘규제샌드박스 신청 지원’ ▲법률자문 및 선행기술·특허·시장동향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 ▲심의위원회 발표자료 작성 등 ‘심의 대응 지원’ 등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7~29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규제 특례 컨설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 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다.또 익명 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 주행 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 사업 참여 등에 관한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수성알파시티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맞춤형 규제 특례 컨설팅과 규제샌드박스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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