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성로에 들어서는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들어갔다.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은 중구 사일동 15-1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56실 등 모두 355세대로 구성됐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118세대, 84㎡B 115세대, 84㎡C 60세대와 142㎡ 2세대, 167㎡ 4세대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평형 56실이다.분양가는 동성로 핵심 입지임에도 전용 84㎡ 기준 5억~6억원대로 책정됐다. 준공을 앞둔 후분양 단지인 만큼 계약 이후 입주까지 기다리는 기간이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는 2026년 10월 중 예정돼 있다.가장 눈에 띄는 입지 조건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다.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 지하를 통해 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성로 상권과 연결되는 지하 쇼핑몰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는 동성로 상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교동과 종로 상권도 가까워 쇼핑과 의료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주상복합 단지인 만큼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5층에는 휴게정원과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더샵카페, GX룸 등도 마련돼 단지 내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6층 이상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배치돼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을 분리했으며, 주거공간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를 중심으로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성했다.최고 39층 높이로 도심 조망이 가능하며, 최상층에는 전용 142㎡와 167㎡ 펜트하우스 6세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 역시 전용 84㎡에 넓은 거실과 3룸, 2개 욕실,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아파트형 평면으로 설계했다.아파트와 오피스텔에는 시스템에어컨, 거실 아트월, 주방 엔지니어드스톤 등 일부 옵션이 기본 제공된다.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에 따른 세제 혜택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분양가 6억원 이하 세대의 경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관련 세제 혜택에 따라 주택 수 산정 배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 등이 적용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대구 최중심인 동성로 입지와 중앙로역 직통역세권이 장점”이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은 이달 중순경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88-16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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