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은 최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효린파파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올바른 영어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주선비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BS 영어강사 효린파파 성기홍 강사는 중·고등학교에서 12년 이상 영어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의 영어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를 비롯해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영어교육 방법, 영어 원서를 활용한 읽기 지도, 어휘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법을 소개했다. 박순관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맞는 영어교육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다양한 학부모 교육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