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년간 11회 연속 수상하며, 이 가운데 7차례 최우수상을 받은 전국 유일의 교육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최우수상은 본청 기획예산관 하지우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누수 예산 찾다!' 사례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전기요금 집행 내역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학교에 적용돼야 할 '교육용 전기요금 할인'이 누락된 사실을 발견, 전수조사를 통해 누락 전기요금을 환급받고 재발 방지체계를 마련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해결한 적극행정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편과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 교육공동체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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