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모바일앱개발, 사이버보안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금메달·장려 ▲모바일앱개발 금메달·우수·장려 ▲게임개발 장려 2개 ▲사이버보안 장려 등 모두 8개의 입상을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교내 선발전을 통한 우수 인재 발굴과 분야별 전문가 및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뒷받침된 결과다. 방과후 집중 훈련, 종목별 자체 평가전, 외부 특강 및 실전 코칭 등 다각적인 노력이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클라우드컴퓨팅 분야는 매년 국가대표 배출과 삼성전자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바일 앱 개발 분야 역시 지난해 신설 종목 첫 입상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획득해 학교의 핵심 경쟁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이창석 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보았다”며 “이번 결과를 발판으로 더 많은 학생이 인공지능·클라우드 융합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 추세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