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지역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해 진행됐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해 강의했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