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성 사과연구회(회장 이화자)는 24일 문경읍 평천1리 박순자 부회장 과원(454㎡)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여성 사과연구회는 고품질의 사과 생산과 문경 사과 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도에 조직돼 매년 기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맛있는 사과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사과 품질 향상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여성 사과연구회는 문경의 주소득 작물인 사과를 재배하는 농촌 여성 1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김길태 소장은 "문경시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품목 단체로 문경여성 사과연구회의 활성화 및 기술지도를 강화해 맛 좋고 품질 좋은 사과 생산과 판매 및 홍보에 앞장서는 단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