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알루미늄 부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훔친 물품을 사들인 B(54·여)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28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일하는 경북 영천시 한 알루미늄 제조공장에 보안카드를 이용해 들어가 알루미늄 행거 940㎏을 지게차로 옮겨 훔치는 등 총 14회에 걸쳐 시가 200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부품 6t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