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교육의 정상화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학교 간 육상경기 대회를 통해 단결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3일 ‘제17회 교육장기 타기 육상경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고령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6개교의 총 250명이 초등부 1군 ․ 초등부 2군 ․ 중학교 남자부 ․ 중학교 여자부로 구분해 트랙 및 필드부에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초등부 1군 우승 고령초, 준우승 다산초, 3위 우곡초, 초등부 2군 우승 운수초, 준우승 개진초, 3위 백산초, 중학교 남자부 우승 고령중, 준우승 쌍림중, 3위 성산중, 중학교 여자부 우승 고령중, 준우승 쌍림중, 3위 성산중학교가 입상해 입상교에 상장과 우승기 및 우승컵을 수여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영일 교육장은 "그간 학교에서 연습한 각 선수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빛내 달라는 당부 말씀과 함께 경기 규칙을 지키면서 정정당당히 싸우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줄 알아야 하며 승자는 승리에 겸손하고, 패자를 배려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와 대회 진행 임원 및 참가 교직원이 한마음이 돼 소속 학교 선수에게 보내는 열띤 응원과 함께 질서 정연한 가운데 순조롭게 대회가 진행돼 ‘제17회 교육장기 타기 육상경기 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