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이 9일 문화예술공연 연습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충혼탑길 7-10에 마련된 연습실은 그동안 마땅한 연습 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과 문화예술 동아리 등을 위해 조성됐다.주민들은 이곳에서 노래와 음악, 악기, 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연습하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다.점촌1동은 연습실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주민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