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의 한 과정인 '소스전문교육'을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은 요리의 기본인 체계적인 소스교육 실시로 맛의 표준화를 위한 자료수집뿐 아니라 응용요리 실습을 겸한 교육진행으로 지역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 개발이 기대된다.
교육은 효소활용 한정식 메뉴, 밑반찬 메뉴, 드레싱과 어울리는 요리, 면요리, 육류 요리, 말고기 요리 등 총 6가지 주테마로 진행한다.
또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 실습한 요리 전반에 대해 품평회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핀 외식연구소 윤기호 팀장은 "한식 소스를 조리에 접목할 수 있는 노하우 위주로 강의를 편성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지역의 향토음식 메뉴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조리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조리기술로 농촌여성의 부업활동이나, 전문기능을 겸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의 농특산물 활용한 메뉴 개발해 여성 일자리 창업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