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병국)는 드림스타트 가족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9개월간 경산시 관내 4개동(중앙, 동부, 남부, 중방)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매월 40세대 80명, 연인원 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강화 프로그램(Power Dream Family)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현재『드림스타트 가족 커플티 만들기』에 이어 『엄마․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연말까지 『다도 및 바른 예절교실』, 『토피어리 만들기』, 농촌체험활동 『오감만족 틴틴캠프』, 『가족캠프』, 『도예체험』, 『가족미니운동회』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엄마․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군(경산초등학교 4학년)은 “부모님들과 함께 케익을 만들어 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 참가자들이 『Power Dream Family』프로그램에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