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정보대는 25일 2011대구세계국제육상선수권대회 민간경비 업체인 G4S코리아㈜와 산학협동협약서를 맺고 대회 안전경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구산업정보대는 경찰행정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특수경비, 경호 등 보안요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안요원에 대한 교육은 경호경비 실무과정과 영어회화, 심폐소생 등 응급의료기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들 보안요원들은 대회 개막에 맞춰 선수촌과 미디어센터, 월드컵경기장 선수안전실에서 보안활동을 하게 된다. G4S시큐어솔루션스코리아㈜는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그룹인 영국 G4S의 한국 법인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보안을 총괄하고 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보안업무는 국내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키로해 새로운 서비스영역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G4S그룹은 보안서비스와 보안시스템, 현금관리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전세계 110개국에 65만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매머드 보안솔루션 기업이다. 신경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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