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성)은 지난 12일 경북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과학발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는 목적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역교육지원청 예선대회를 거쳐 참가하는 대회이다.
올해 경주교육지원청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출품한 5개부문 370여 발명품을 통해 예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엄선된 24편을 경상북도 대회에 출품했다.
이 가운데 금상 6편, 은상 6편, 동상 9편이 입상하고 아울러 학생들을 지도한 교원들의 지도연구논문대회에서도 1둥급 6편, 2등급 3편, 3등급 4편에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원 모두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7월 초에 열릴 전국대회에 4편을 출품하게 되어 지역교육지원청 가운데 최다 출품의 영광을 차지했다.
임종성 교육장은 “평소 과학 및 발명교육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지원한 결실이 맺어져 기쁘며, 이런 결과들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경주교육이 더 신뢰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