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실무를 배우는 세미나가 DGIST에서 열린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는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연구동(R1) 국제회의실에서 ‘제15차 연례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실제 교육은 14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창업자와 기업가뿐 아니라 BM 연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연구자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4W-1H 비즈니스 모델 나침반’, ‘CSEF 비즈니스 모델러’, ‘ABCD BM 혁신 직사각형’ 등 BM 개발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혁신 사례 40여 건을 분석하고 특허 출원 실무도 다룬다.DGIST ABB연구부 윤진효 책임연구원은 50여 건의 관련 특허와 10여 건의 기술이전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현재 출간을 준비 중인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 다이내믹스’의 연구 내용도 교육에 활용한다.남대일 고려대 교수, 안흥주 DGIST 교수, 구자덕 리멘 대표, 주완종 태백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정의섭 KISTI 책임연구원 등도 강사로 참여한다. DGIST 조효비 선임전임연구원이 진행하는 실습에서는 산업 사례를 분석하고 참가자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한다.참가자에게는 내년 7월 폴란드 실레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SOI 2027 학회’ 비즈니스 모델 세션 경진대회에 우선 참가할 기회와 전문가 무료 컨설팅도 제공된다.윤진효 책임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검증하는 실전 중심의 교육"이라며 "개방형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수강 신청과 문의는 이메일(qiaoke@dgist.ac.kr) 또는 전화(053-785-441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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