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회장 배영순)는 24일 중앙공영주차장에서 곽용환 군수와 김재구 군의회 의장 등 각 기관 단체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이란 주제로 제20회 고령군 농업경영인 대회를 성대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읍면별로 가지고 나온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우수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가 열렸는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호경기, 고무신 멀리날리기, 수박씨 멀리 뱉기, 제기차기, 훌라우프 돌리기 게임을 우승한 사람에게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줘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배영순회장은 대회사에서 "고령군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농촌현실에 대한 대군민의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자세와 역할을 모색해 보다 성숙된 농업인단체가 될 것"아라고 말했다. 또한 곽용환 군수는 "우리 고령이`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주민과 약속했던 모든 공약사업은 임기내 알차게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 이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우리농업이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 잡아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농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령농업의 미래를 위해 한번 더 분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농업경영인들이 잠시 한마음이 돼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즐기고 농업의 가치창출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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