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iM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의 ‘2026 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ESG 평가로,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iM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ESG 리스크 평가 및 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채널 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기후리스크 분석과 데이터 보안 등 ESG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 온 점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ESG 금융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배출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금융을 통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iM의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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