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원의 온·오프 발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는 시민 수요는 물론 하반기 소비진작 정책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로페이 발행을 재개한다.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의 구매 편의와 온·오프라인 간 구매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iM샵’ 판매 방식을 기존 자정 직후인 오전 12시15분에서 오전 9시로 개선한다.또 앱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의 구매기회를 위해 전체 발행액 1000억원의 30%인 300억원을 영업점 발행액으로 별도 배분한다. 이어 615개소에 달하는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한 대구로페이 결제분은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해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시민의 높은 물가 부담을 완화하게 된다.한편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의 할인율은 10%이며, 개인별 구매한도는 월 30만원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발행하는 대구로페이가 시민의 명절 준비 도움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