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청소년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또래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캠프를 마련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최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2026년 RCY 안전수영 추계캠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캠프에는 대구지역 초·중·고 RCY 단원과 지도교사 19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캐리비안 베이에서 구명조끼의 중요성과 올바른 착용법을 익히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웠다.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공공질서와 배려 등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질서를 익혔다.이번 캠프는 물놀이가 사계절 여가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선 대구RCY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RCY 활동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등 생활 속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