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이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와 향후 흐름을 살펴보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5일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강연은 대구시 주거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원배 ㈜빌사부 대표이사가 맡았다. 송 대표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짚고 향후 변화 방향과 시장 대응 전략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의견을 나눴다.정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부동산은 주거와 밀접한 만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는 기업승계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원활한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0월 출범했다. 현재 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인문·AI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