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학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협력한다.한국장학재단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16일 대구 동구 한국장학재단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학자금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자금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대학 진학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자립준비청년 학자금·자립 지원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관련 사업·제도 연계 등을 추진한다.한국장학재단은 대학 등 교육기관 네트워크와 학자금 정보를 활용해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고, 국가장학금 성적심사 면제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등을 지원한다.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지원 통합정보 플랫폼 ‘자립정보ON’을 활용해 학자금 지원제도를 알리고 대상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고등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자립준비청년이 학자금 지원제도를 빠짐없이 안내받고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