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청년의 날’을 맞이해 지난 11일 칠곡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청 라운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청년의 고민에 대해 들어보는 청년 임팩트 포럼 ‘럭키칠키’가 진행됐다. 
 
특히 이서현 작가는 ‘불확실한 방향과 시작 속, 미래를 여는 작은 실험과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도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청년센터 아카이빙 전시를 통해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고 그 동안의 운영 성과를 청년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은 청년들이 마음껏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단단한 토대가 돼 현장에서 들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고민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