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이재만 차장이 26일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상주경찰서를 방문했다.
이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 상주서에 도착해 정유미(교통관리계) 경장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이렇게 반겨주니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낸 뒤 변관수 서장의 안내로 서장실에서 상주지역 치안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이 차장은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사고 예방 및 경찰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강과 일선 직원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명품경찰 브랜드'라는 주제 강연에서 이 차장은 "이제 경찰도 서비스가 아닌 체험을 공유하고 추억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경찰 브랜드 가치를 성공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친절에 진심을 더해 정성을 다한 치안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참석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 차장은 부임 후 경북청 관할 24개 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일선 직원과의 현장 간담회를 펼치고 있으며, 상주경찰서가 첫 방문지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