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 고교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스마트고 3학년 취업 준비 학생을 대상으로 ‘자소서 경진대회 및 기업 맞춤형 최종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자기소개서 교육과 작성 실습, 개별 첨삭, 자소서 경진대회, 기업 맞춤형 최종면접 코칭 등 채용 단계에 맞춰 구성됐다.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지원 직무와 연계해 표현하고 입사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혔다. 이후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컨설턴트에게 개별 첨삭받으며 서류 완성도를 높였다.자소서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평가해 우수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등 기업의 최종면접을 앞둔 대구스마트고 3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면접 코칭도 진행했다.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 기본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부터 개인 경험을 활용한 답변 훈련, 시선·말하기 속도·전달력 등 면접 태도까지 실전 중심으로 지도했다.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부터 경진대회, 실제 지원기업에 맞춘 최종면접 코칭까지 채용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고교생들이 실질적인 구직역량을 갖추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진로·직업 탐색부터 취업역량 강화, 구직활동 및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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