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현재 국민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은 문화관광시설부문에서 하회마을이 낙안읍성 민속마을과 체험형 숙박시설부문에서 지례예술촌이 영주선비촌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내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최종 후보에 선정된 하회마을은 지난해 세계문화유산등재와 올해 초 한국관광으뜸명소 8개소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지례예술촌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학인들의 창작과 제례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문학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9일까지 1개월간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award.visitkorea.or.kr)에 회원등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결과(60%)와 심사위원회평가(40%)를 거쳐 '2011관광의 별' 선정이 결정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1 한국관광의 별에 안동 하회마을과 지례예술촌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학교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 홍보 및 온라인 투표참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동참해 안동에서 한국관광을 빛낼 두개의 별이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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