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이 지난 14일 오후 3관 505호에서 사회복지경영계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공봉사단에서 선발된 치매케어지도자 30명이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예치료를 활용한 치매 예방 활동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복지기관과 대학 등에서 원예치료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손명덕 휴 빌리지 원예·미술심리 상담 교육센터 대표가 맡았다. 치매의 이해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 실천 활동과 인식 개선, 원예치료프로그램의 치매 예방 효과 등을 설명하고 실습을 진행했다.치매극복선도대학인 대구공업대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 유관기관과도 협약을 맺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원예치료를 활용할 계획이다.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지역 치매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