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와 박승철헤어가 장학금 지원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뷰티 전문인재 양성을 강화한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6일 천마스퀘어 2층 역사관에서 박승철헤어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뷰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장학금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박승철헤어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우수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증했다. 박승철헤어는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와 산학협력을 이어오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를 포함해 5년간 총 21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금은 뷰티 분야 전문성을 키우며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양 기관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전문가 특강, 취업 연계 등 교육 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특히 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이론과 실습을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와 고객 서비스 현장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증해 주신 박승철헤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체와의 협력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는 박승철헤어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실습처 제공, 외부 교육 등을 통해 실무형 헤어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 후 박승철헤어 소속 매장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와 취업 지원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