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회장 윤병목)는 지난 25일 영덕군민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영덕군지회장기타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시구를 시작으로 9개읍면 18개팀 200여명이 참여해 평소 어르신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병목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최고의 스포츠이며, 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당부했다.
박재홍 부군수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게이트볼이므로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으로 가장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오늘 게이트볼대회가 어르신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우승한 병곡A팀에게 상금 20만원, 준우승한 축산B팀에게는 상금 15만원, 장려상에는 남정A팀과 지품B팀에게 상금 각1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올해 1억500만원의 예산으로 잔디 미 조성지역 5개소 설치와 규격미달 구장개선, 휀스 미설치 개선 등 게이트볼장를 현대화하고 영덕읍구장은 각종 경기에 대비해 천연잔디와 팔각정자(쉼터)를 조성해 지역어르신들의 전국단위 게이트볼대회출전 등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