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는 18일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청도군 4대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24억 5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상수도·도로) ▲군민 여가 체육 ▲청년 유입 창업 등 청도군의 당면 과제를 총망라한 것으로 도 정책과의 연계성과 즉시 추진 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엄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청도 배수지 이설 확장 사업은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임당2리 도로 확 포장은 도 역점사업인 미리스테이 조성사업 과 직접 연계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F&B 창업 원스톱 지원은 청도군의 054 스페이스 사업과 맞물려 지역 청년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씨름장 건립은 청도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거점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박권현 군수는 "오늘 건의한 4개 사업은 하나같이 군민의 생활과 청도의 미래가 걸린 시급한 현안"이라며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과 청도군의 발전 전략이 한 배를 탈 수 있도록 이철우 도지사님과 김희수 도의회의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청도군은 확보되는 예산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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