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8시15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27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TV를 보던 중 침실 전기장판 온도조절기 부분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1시10분께 대구 수성구 상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당시 사람이 외출하고 아무도 없었고, 주방 가스레인지 부근이 집중적으로 탄 점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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