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연과 예술, 쇼핑과 숙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박2일 여행 상품이 하반기 일정으로 다시 운영된다.사유원은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함께 ‘아트 앤 힐링 스테이(Art & Healing Stay) in Daegu’를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상품은 군위 사유원과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를 연계해 자연·예술·쇼핑·숙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인 기준 가격은 38만3200원부터다.사유원에서는 관람권 2매와 함께 주중 방문객에게 3만6000원 상당의 기프트를 제공한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관람권 2매를 사전 확보해 제공한다.더현대 대구 이용객에게는 워킹컵 아메리카노 2잔과 3시간 무료 주차권 2매, 리유저블 텀블러가 제공된다.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는 인터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온천수 사우나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다.가을과 겨울 시즌에 맞춘 콘텐츠도 마련됐다. 사유원에서는 9월 18~20일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가 열리며, 10월에는 재즈 공연과 클래식 듀오 콘서트가 진행된다.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은 오는 9월 16일 개막해 겸재 정선의 작품 216점을 선보인다. 겸재의 작품만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전시로 마련됐다.이 밖에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인터불고대구 디너 뷔페를 주중 20%, 주말 10% 할인받을 수 있다. 더현대 대구에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2만·4만·7만원의 H.Point도 제공된다.사유원 관계자는 “자연과 건축, 전통 예술과 현대적 문화, 숙박을 결합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호텔인터불고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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