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 특성화 대학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스위스 소렌버그에 위치한 국제호텔관광경영학교 HTMI(Hotel and Tourism Management Institute)와 학사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TMI는 소렌버그에 2개의 전형적인 스위스 호텔시설을 두고 호텔관광 분야의 전문 매니저를 양성하는 학교다. 객실관리와 팀워크 연습, 프런트 오피스 운영 등에서 최상의 교육과정을 자랑한다는 게 경주대의 설명이다. 양 교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학생과 교수, 교직원의 교환 프로그램,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전문분야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별한 종료 사유가 없는 한 협약은 5년마다 자동갱신 된다. 이순자 경주대학교 총장은 “경주대는 HTMI와의 MOU를 통해 관광특성화 대학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현재 MOU를 추진 중인 유럽 소재 대학과도 빠른 시일 내에 협정서를 교환하고 경주대 학생들이 해외 유명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순자 총장은 지난 3월 유럽 소재 대학과의 학위 프로그램 시행 및 교류를 위한 MOU 체결을 위해 영국, 스위스, 이태리 3개국 8개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HTMI와의 결실도 유럽 출장 이후 맺어진 결과라는 게 경주대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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