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한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54대1을 기록했다.
29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27일 청약을 접수한 결과, 99실 공급에 총 5399건이 접수돼 평균청약경쟁률이 54.5대1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경쟁률은 공급면적 57㎡의 경우 71대1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오피스텔 청약률은 침체된 지역주택시장을 반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 분양시장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했고, 향후 부동산시장의 가늠자가 돼 오피스텔 시장에도 새로운 분양열풍을 불러 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피스텔에 많은 소비자가 몰린 것은 “올해 지역에 첫 분양이면서 단지 배치와 혁신적 평면설계,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파크드림의 브랜드 역량이 소비자에게 인정받았고 공급면적도 57㎡~97㎡ 12개 타입으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을 확대한 것도 중요한 요인이 됐다”며 “수납공간 극대화, 빌트인가전 기본설계 등을 적용해 기능성과 공간 효율성 확대, 자연스러우면서 격조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입지환경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범어동 역세권 중심에서 의료, 교통, 행정, 교육, 금융, 쇼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과 단지옆 푸른 자연의 범어숲,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무역회관 등 미래 개발비전까지도 실수요
자와 투자자에게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피스텔이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지역내 오피스텔의 공급부족과 점진적인 가격상승도 한 요인이다.
최근 5년간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160실이 전부다.
2007년에 16실, 2010년에 144실이 공급돼 지역에는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여기에 최근 지역 오피스텔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2009년 4/4분기에 -0.25P를 나타내다가 2010년도에 접어들면서 1/4분기에 0.02P, 3/4분기에 0.48P가 상승했고, 올해 1/4분기에만 벌써 0.11P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모델하우스와 홈페이지(www.hwasung.com)에 게재하고, 분양계약은 31일부터 6월1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체결하며 대출금 60%에 대한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