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8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제공과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주)케이엔에스, 세기산업(주), 한라식품 등 관내 28개 업체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구직자 300여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이 가운데 18개 업체는 현장에서 68명의 직원을 채용,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 성백영 시장은 "지역민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4개월간 1인 60만원씩 지원하는 MOU 체결을 실시해 기업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구인개척단운영, 읍면동사무소 구직등록창구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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