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들이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선발 1명을 포함해 10명이 입상했다.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 등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국제대회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발 1명, 금상 3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국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신준영 씨는 전산응용기계 부문에서 입상했다. 금상은 모바일앱개발 김정표, 캐릭터디자인 신유석, 시각디자인 박성우 씨가 차지했다.은상은 CNC밀링 우진택, 3D프린팅 김홍수 씨가, 동상은 전자기기 정승현, 영상콘텐츠제작 임윤묵 씨가 받았다. 전자기기 전성준, 전자출판 오기숙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이경훈 대구직업능력개발원장은 “입상한 훈련생들의 노고를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양질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디자인·AI디지털 등 직업훈련과 공공행정, 교원임용준비반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훈련 희망자는 직업상담팀(053-550-6000)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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