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두고 22일 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사전 주문 물량을 전달·판매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성주군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성주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판매 품목은 사과와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잼류, 장류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사전 주문에는 총 550상자, 1200만원 상당의 물량이 접수됐다.달서구는 이번 직거래 행사를 계기로 친선결연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직거래 행사가 결연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