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한다.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서구는 명절마다 구청 직원들이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도 추진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권오상 서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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